미스터트롯 영화제작

미스터트롯 영화제작

 

 

▼ 미스터트롯 영화 제작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트로트 라이징스타를 발굴한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극장판 영화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최근 '미스터트롯' 출연진인 김호중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 직접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스터트롯' 역시 영화화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TV조선 관계자는 '미스터트롯'이 영화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라며 영화프로젝트와 관련한 내용은 따로 공식적으로 입장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TV조선 '영화화는 사실, 조만간 공식입장 나올 것'

 

 

영화가 어떻게 제작될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미스터트롯>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이 될 수도 있고 출연진의 사연을 소개하는 드라마 형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제작되던 '미스터트롯' 초대 진으로 뽑힌 임영웅의 활약은 두드러질 수밖에 없죠.

 

▼ 미스터트롯 7인의 근황 

 

 

한편, '미스터트롯'의 톱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는 꽉 찬 스케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톱7은 모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매주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최근 군 입대를 앞둔 김호중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입니다.

 

▼ 미스터트롯 콘서트

 

 

'미스터트롯' 출연진 19명을 만날 수 있는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역시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공연은 지난 8월 14일부터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의 KSPO 돔에서 8월 23일까지 진행되면 이후 전국투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