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유튜브 '김유진 미국변호사YOOJIN' 아침형 인간.

안녕하세요. 호로리야입니다.

며칠 전 평소처럼 유튜브를 하다 제 눈길을 끄는 주제를 보았어요.

'미라클 모닝' 들어보셨나요? 직역하자면 기적의 아침? 아침의 기적? 정도겠죠?

바로 아래 영상에서 미라클 모닝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유튜버 김유진 미국 변호사님은 이렇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그 시간을 활용하는 과정을 브이로그로 찍어서 올리십니다.

사실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은 꽤 오래전부터 유행처럼 돌곤 했습니다. 사실 한국인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꽤나 부지런하며 높은 근무강도에서 능률이 좋은 사람들로 알려져 있죠.

이게 독이 되었을까요. 최근에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등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반증하는 부분이라 씁쓸하기도 하지요.

김유진 미국변호사YOOJIN

좀 더 부지런하게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싶으신 분들께는 이 채널을 추천드려요. 실제로 새벽에 일어나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모습을 브이로그로 찍어서 올리시는데 이만한 동기부여가 없더라고요.

 

출처 - 유튜브 김유진 미국변호사

여기서 말하는 생산적인 활동이라는 것은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업무 처리'부터 '독서, 운동, 글쓰기'와 같은 자기 계발도 생산적인 활동에 포함되겠지요. 위 사진처럼 가볍게 티타임을 갖는 것도 하나의 생산적인 활동에 포함되겠지요?

뿐만 아니라 '아침형 인간' 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이런 대답을 주신다고 해요.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저녁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라고 말이죠.

이제 2월입니다. 우리 모두 '미라클 모닝'으로 좀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