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내두르게 하는 마트 진상녀... P.S : 우리개는 안물어요

한 여성이 강아지를 데리고 마트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계산대에서 결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고무장갑을 껴보고 그 물건을 직원한테 던집니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가 어린이의 다리를 물었고 주인은 이 상황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꼈던 장갑을 벗고 유유히 나갑니다.

이분은 현재 불구속입건 상태라고 하네요... 하하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