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최민정. 과거 김동성 선수를 연상케하는 분노의 질주로 금메달
- 이슈/연예
- 2020. 1. 14.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님이 4대륙 대회에서 전관왕을 하였습니다.1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챔피언십 마지막날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슈퍼파이널, 여자 3000m 계주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기염을 토했어요. 앞서 전날 그는 여자 1500m와 여자 500m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과거 김동성 선수님의 분노의 질주를 연상케 하는 엄정난 질주 모습입니다.
감상하시죠.^^